2008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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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ptional module에 basic module을 연동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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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Ha-1 | 2008/12/06 15:49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7월 24일
네 우리는 굉장히 운이 좋았습니다. 적절하게 경기도 잘 타 줬고, 적절하게 옆동네에서 전쟁도 터져 줬고(...) 옆동네 돈많은 부자가 떡고물도 좀 던져 줬지요. 넵
그런데 우리 나라는, 자원 없고(..) 기술 없고(...) 항상 옆나라로부터 침공을 당했는데다 (....) 기술 베이스는 백지 (.... 이건 남탓이 아니지만..)
'포항 제철'이나 '현대 중공업'이 '운빨'이라면, 네, '가즈프롬'이나 '아람코'는 '하느님'이 경영하시는 회사인 거죠 -_-; GE나 '스탠더드오일' 혹은 '포드'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커왔는가를 생각해 보면, 우리 나라 기업들에 운빨 타령을 하는 건 진짜 작정하고 하는 욕입니다 욕.
# by Ha-1 | 2008/07/24 22:05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7월 24일
'우리는 중공업 말고 다른 것을 했어도 이만큼 잘 먹고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언뜻 보면 개발 독재 정책들에 대한 회의론으로 보이지만 이 논리의 근원은 엉뚱하게도 낙관론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죠.
'우리는 석유 없이도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넵. 기술 낙관론입니다. 그게 성립하지 않는다면, 저 같은 사람들은 '딴일 못'하고 굶어죽게 됩니다 (...)
'전반적으로 볼 때' 인류는, 낙관주의가 승리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인구가 더 부유하게 살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쨌건 낙관주의는 '검증된 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과학자들은 대체적으로 기술 낙관론자에 가깝지만, '열역학 법칙 내'에서 그렇다는 건 이미 상식입니다 (...) '거시적'으로는 낙관주의가 승리해 왔지만, 국지전에서 비관론에게 패한 적도 적지 않습니다. 재작년에만 해도 이미 주택 신용이라는 작은(...) 싸움터에서 비관론에게 자리를 내줬지요. 대체 에너지에 대한 승전보도 언제 울릴지 다들 기린이 되어 있지요(..) 우리는 '하루 내로 파리에서 뉴욕을 왕복할 수 있는 여객기'를 갖고 있지만 아직도 미국 자본의 대부분은 미국 내에만 짱박혀 있고, 정보통신 혁명의 선두 주자였다던 한국의 인터넷 기업이 본사를 '제주도'로 옮긴 결과를 잘 알고 있지요.
'덴마크'는 '낙농'으로도 잘 먹고 삽니다. 그런데 이 동네는 거의 대부분 평야지요. 낙농품이 운송이 쉬운 위치에 있기도 하고.
'남한'은 덴마크의 2배 국토에 70%가 (쓸모없는?) 산지이고 결정적으로 10배의 인구가 삽니다. 남한이 '농업대국'이 될 수 있을까요?
'조선 산업'이 개도국이 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볼리비아'에서 이걸 시도한다면? 오스트리아나 몽골 혹은 티벳이라면?
'철광석'과 '오징어'를 팔던 한국이 '자동차, 배, 반도체, 정제 석유(응?)'를 팔게 된 것은 물론 고무적인 결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및 '포스코'가 나왔다고 해서 'BHP 빌리턴'이나 '가즈프롬'이 나올 수 있을 거라고까지 생각하는 건 무리입니다. 우리가 농업에 아직도 많은 지원을 하고 있지만, 결과는 그닥 신통치 않지요. 가장 대책없는 기술 낙관론자가 바로 저기 지금 청와대에서 우리를 골치아프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지 않습니까?
'대운하, 해봤어? 해보지 않고는 말도 하지마'
# by Ha-1 | 2008/07/24 21:23 | 트랙백 | 덧글(1)
2008년 07월 24일
저 유명한 Nature vs Nurture 논쟁 이 아닐까 싶다
"환경이 좋아서" vs "누가 잘해서"
쩝 -_-;
# by Ha-1 | 2008/07/24 18:40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7월 24일
예전에 모 기업 회장이 하도 부하 직원들이 이래저래 불평을 하길래
'니들이 합의해서 의사 결정을 해라'
라고 했다가 회사 망할 뻔했다는 경험을 했다고...
@ 심지어는 '정부 조직'조차도 '자기 분야에 대한 오너십'을 '규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지 않던가 -_-;
# by Ha-1 | 2008/07/24 17:45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7월 24일
어려움을 겪지 않은 기업은 없다. 우리 나라의 경제 성장이 해외 원조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거라는 것. 당연히 사실이다. 그렇다고 우리 나라의 경제 성장이 '허상'이라고 말하는 건 뭔지 모르겠다. 심지어는 지금의 '미국'경제도 미국이라는 나라의 '입지빨 + 자원빨 + 적절한 전쟁 운' 조합의 결과물인 허상이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주체 경제'를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허상이 아닌 실질' 경제란 뭐란 말인가.
진화로 이루어진 현 생태계도 허상이라고 말하지 않을까 싶다.
# by Ha-1 | 2008/07/24 11:44 | 트랙백 | 덧글(6)
2008년 07월 24일
3일간 나를 괴롭혀서 18시간 가량 금식까지 했던 복통이
회식으로 삼계탕 + 인삼주 + 소주 + 맥주로 달리고 나니 나았더라는 ;;;
아아 정녕 전 술로 낫는 체질이란 말입니까 oTL.;;;
# by Ha-1 | 2008/07/24 10:16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7월 23일
“강남보다 집값 싼데 세금 왜 더 많나”
적절히 홍보 때려야지.
'여러분이 낸 세금이 여러분의 집값을 높여줄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현재' 살고 있는 집값을 올리기 위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 한나라당에 투표 (공짜)
> 부녀회 담합 (미세 리스크)
> 상호명 변경 (거의 공짜)
> 도색 (거의 공짜)
> 임대아파트, 쓰레기 처리장, 공/상고 반대 (공짜)
> 빨래 안널기 (좀 귀찮으나 거의 공짜)
등등. 님들이 낸 세금은 지방세여서 저기 (외계)인천 (외계)부산 이런 데로 가지도 않는다구염.
투자 좀 하셈.
# by Ha-1 | 2008/07/23 12:41 | 트랙백 | 덧글(3)
2008년 07월 21일
최근 격무에 시달려(...) 트렌드에 좀 뒤쳐진 감이 있습니다. 반성중 (응?)
성장 만화(...) 라는 평에는 어느 정도 동의 합니다만, 그보다는 '구원 만화' 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이 만화에서 '훈훈함'내지는 '안도감(!)'을 느낀다면, '이런 찌질이도 용서를 받고 괜찮은 여친(!)도 만날 수 있다'에 대한 것이지 싶다는게 좀... 뭐 당연히 현실은 단과대 수석의 일류대생도 솔로(...)라거나 안정된 직장™에서 세계 경제 분석을 하시는 모님도 결혼 포기(...) 를 하는 세상 (....)
화장실 DDR이라는 설정은 그닥 변태적이라는 느낌을 못받(...)습니다만 ; 그걸 '꾸준히' 하고 그걸로 '거래'와 '음모'를 꾸미는 '집요함'이 변태적으로 보이더라는... 역시 인간은 재밌어(?). 하긴 지구 반대편에는 심심해서 로그표를 만드는 변태들도 우글거리다 보니 역시 인간의 본성은 변태 (...)
어쨌건 이 만화의 주제는 '구원'. 여기에는 마기스텔인가 하는 여신(...)님하가 면죄부를 하사하시는 장면이... 역시 일본은 (자신들의 역사도) 구원의 나라라는 결론이.. (응?)
그리고, 출판 만화계는 연필만화라는 대안을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게 결론입니다. 넵.
아래는 만화 주인공의 유쾌한 모습(아냐)
# by Ha-1 | 2008/07/21 21:55 | 트랙백 | 덧글(10)
2008년 07월 21일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가치와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수송 수단이 '오래 걸린다'는 것은 '문제'는 아니다. 더 빠른 대체 수단이 있을 경우 '경쟁 열위'로 작용하긴 하겠지만. 인간이 '도보'로 무언가를 운송하는 시대에도 분명 물류라는 개념은 존재 했으므로. 그리고 사람들은, '실크로드'를 이용해서 '교역'도 하고 살았다.
현대에 와서도, 모든 수송 수단에는 delivery time 이 존재하고, 사람들은 거기에 '적응'하여 살고 있다. 도시 지역의 인터넷 배송(1~2일)에서부터 유럽에서 선적되어 인천으로 입항하는 화물(약 2주)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그 '체계'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delivery에 일정한 시간을 '배당'한다. 우리는 이미 휴가 시즌에 '차가 밀릴 것을 예상하여 새벽에 출발'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shipping delivery가 2일 걸린다면 2일 '먼저'보낸다는 개념은, 서술이 좀 생경하긴 하지만 '틀린'이야기는 아니다. 우리는 이미 그런 세상에 살고 있으므로. 다만, '정치가'라면 당연히, 최소한 '배의 특성상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정도로 합리적으로 들리는 답변을 했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는 보는데, 쩝. 그동네에 무개념들이 한둘이어야 말이지 -_-;
# by Ha-1 | 2008/07/21 21:4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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