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1일
오나마스 내멋대로 감상
최근 격무에 시달려(...) 트렌드에 좀 뒤쳐진 감이 있습니다. 반성중 (응?)
성장 만화(...) 라는 평에는 어느 정도 동의 합니다만, 그보다는 '구원 만화' 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이 만화에서 '훈훈함'내지는 '안도감(!)'을 느낀다면, '이런 찌질이도 용서를 받고 괜찮은 여친(!)도 만날 수 있다'에 대한 것이지 싶다는게 좀... 뭐 당연히 현실은 단과대 수석의 일류대생도 솔로(...)라거나 안정된 직장™에서 세계 경제 분석을 하시는 모님도 결혼 포기(...) 를 하는 세상 (....)
화장실 DDR이라는 설정은 그닥 변태적이라는 느낌을 못받(...)습니다만 ; 그걸 '꾸준히' 하고 그걸로 '거래'와 '음모'를 꾸미는 '집요함'이 변태적으로 보이더라는... 역시 인간은 재밌어(?). 하긴 지구 반대편에는 심심해서 로그표를 만드는 변태들도 우글거리다 보니 역시 인간의 본성은 변태 (...)
어쨌건 이 만화의 주제는 '구원'. 여기에는 마기스텔인가 하는 여신(...)님하가 면죄부를 하사하시는 장면이... 역시 일본은 (자신들의 역사도) 구원의 나라라는 결론이.. (응?)
그리고, 출판 만화계는 연필만화라는 대안을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게 결론입니다. 넵.
아래는 만화 주인공의 유쾌한 모습(아냐)

# by | 2008/07/21 21:55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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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까지는 아니지만, 가끔 마음이 심난할 때 보곤하지요. 군대 있을 적에도 휴가 나와서 붙잡고 열심히 봤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