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4일
원조 경제 허상론
어려움을 겪지 않은 기업은 없다. 우리 나라의 경제 성장이 해외 원조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거라는 것. 당연히 사실이다. 그렇다고 우리 나라의 경제 성장이 '허상'이라고 말하는 건 뭔지 모르겠다. 심지어는 지금의 '미국'경제도 미국이라는 나라의 '입지빨 + 자원빨 + 적절한 전쟁 운' 조합의 결과물인 허상이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주체 경제'를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허상이 아닌 실질' 경제란 뭐란 말인가.
진화로 이루어진 현 생태계도 허상이라고 말하지 않을까 싶다.
# by | 2008/07/24 11:44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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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논의 글들은 다 읽긴 읽었는데 그 중에 어느 글을 콕찝어 말씀하시는지 몰라서 이 이상은 말할 수가 없지만..
그리고 제가 관심을 두는 건 일차부도위기에 몰린 회사에 적절한 타이밍의 구원투수가 아니라, '무슨 회사'를 키우고 있었느냐입니다. 우리나라 '농업'은 '항상' 지원을 받고 있고, 나름 많이 변신하고도 있지만, 'right place'에 있을 수 있는가는 항상 의문이지요...
무엇보다도 돈 꾸는 것도 아주 중요한 스킬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