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례라는 것도 있었구나....
사람들은 민중의례도 모르는구나.
모르는 게 죄는 아니다 이런 걸 두고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좋게 말해야 자뻑이겠지.
페니실린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 페니실린의 구조식을 아시는 분 손? (한숨) 페니실린 조성도 모르는 사람이 있었구나.. 뭐 그게 죄는 아니지. (한숨)
강재의 조성과 열처리가 잘못되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수많은 건물 - 기계들이 불안해지고 거기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현대인들도 위험해진다. 자 그럼 표준 냉연강판의 노멀라이징은 어떻게 하는 건지 아시는 분? 모르는 게 죄는 아니지... (한숨)
우리가 신세를 지고 기억해야 되는 것들 중 민주화 투쟁 열사가 '당연히'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와야 된다? 그 열사들의 이름과 업적을 넘어 그를 기리는 '의식'까지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당연한 '상식'이다?
'개독'도 이런 자뻑은 하지 않는다.